대전 치앙마이스파 마사지 구인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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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일
2분 분량

안녕하세요. 국내 마사지구인, 피부관리사 구인, 체형관리사 구인, 왁싱 구인 등 다양한 채용 소식 중 가장 일하기 좋은 곳들의 소식만 골라서 전해드리는 뷰티파니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대전 치앙마이스파의 마사지구인 소식인데요.

고퀄리티 정통 타이마사지 관리로 유명한 치앙마이의 모든 것을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대전 치앙마이스파는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초건전 바디케어샵으로 대전 최대 규모의 샵 중 한 곳 인데요. 샵의 주소는 대전 서구 둔산남로 105번길 19(둔산동 1442) 2층입니다.

지하철 대전 1호선 시청역 7번, 8번 출구와 도보 3분 거리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편리한 교통편 뿐만 아니라 입지조건도 매우 휼륭합니다. 샵이 위치한 둔산동은 대전 광역시청, 정부 대전청사 등 주요 공공기관들이 대규모로 밀집되어 있으며, 그 주변으로 대형 오피스 빌딩, 상가, 학원가와 유흥업소 등이 밀접되어 있는 대전의 중심 지역이기 때문에 최고의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 치앙마이스파의 내부 시설 상태를 확인해 보기위해서 직접 방문해 보았는데요.

건물의 외벽에 커다랗게 설치되어 있는 간판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샵의 로비는 화이트 색상을 바탕으로 된 전형 적인 테라피 샵의 모습이었는데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웬만한 호텔 로비는 저리가라할 정도입니다.

로비를 지나서 살펴본 곳은 관리사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장소인 관리실입니다.

직접 근무하시고 가장 오랜시간을 보낼 장소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았는데요.

대전 치앙마이스파의 관리실은 Vip실과 스파실, 일반실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초대형 규모의 샵답게 Vip실부터 일반실까지 모두 넓은 면적으로 쾌적한 환경이었는데요.

각 룸에 설치된 스타일러와 호텔에서 세탁된 침구류와 같이 최고의 시설과 환경은 물론이고, 위생 상태 또한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쾌적한 시설과 퀄리티 때문에 대전 치앙마이스파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바로 대전 마사지구인 공고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타이마사지는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내국인 여성관리사님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경력 무관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모든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력자의 경우 별도의 교육 없이 면접과 테스트 후 바로 근무에 투입이 가능하며, 초보자의 경우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지원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근무 일정과 조건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치앙마이스파는 24시간 운영되는 샵인데요. 주간 / 야간 / 상주로 나누어져 근무할 수 있습니다. 주간 근무는 지원자의 일정에 따라 근무 시간 협의가 가능하며, 야간 근무자는 오후 19:00시 ~ 오전 06:00시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직원 근무 외에도 주말알바, 투잡 등의 파트타임으로도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알아볼 내용은 대전 마사지구인 공고 내용 중 급여에 대한 사항인데요.

근무 일수와 휴무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지만 주간 평균 급여 250~400만 원, 야간 평균 급여 350~500만 원, 상주 평균 급여 500~600만 원으로 높은 급여를 수령할 수 있는데요. 기본 50% 인센티브 비율 외에 팁이 많이 발생 하는 샵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높은 급여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기본급여 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관리 성과에 따른 성과급, 월차, 기숙사, 숙식제공 등 의 다양한 복지사항과 1년 이상 근무자는 장기 휴가 및 해외연수 등 엄청난 혜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마사지구인을 진행 중인 대전 치앙마이스파의 채용 공고 내용을 알아보았는데요. 쾌적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의 스파샵에서 대우받으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